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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有一个
歌手:金泰妍
作词:安七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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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安七炫
歌词:
쉽게 상처 받고
工说三使数道解件见离今石装影布委感府太。
记得那个轻易受伤
쉽게 눈물나고
来主然相条五,活流计速真满。
轻易流泪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轻易痛的我吗?
지금도 그래요
现在也是这样
여전히 같아요
依然是一样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看到这样的我 会怎样呢
쉽게 돌아서도
轻易转身
쉽게 멀어져도
轻易疏远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但无法轻易忘记 这我是知道的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如果看到依然是这样的我,现在还是这样的我
바보라 하겠죠
会说我是傻瓜吧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盼望又盼望,还有一个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就算痛又痛,也还要一次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就算折磨又折磨,就算眼泪无法枯竭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只要能回到最初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 시간이
第一次遇见的那时候
원망스러워 질 때도 있어요
也会有抱怨
가끔은 이래요
偶尔是这样
그리움조차 허락 안되면
如果连思念都不被允许的话
숨도 못 쉬면서
会无法呼吸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盼望又盼望,还有一个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就算痛又痛,也还要一次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就算折磨又折磨,就算眼泪无法枯竭
처음으로돌아갈 수 있다면
只要能回到最初
혹시나 혹시나 그대도 한번
或许再或许,你也有一次
살다가 살다가 적어도 한번
活着活着,至少有一次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偶尔想到我,心会发凉
혹시나 살다가 적어도 한번
也许我活着总会有一天
그리고 하나 이것만 기억해요
还有一个,请记住这一点
그대만이라도 제대로 살아줘요
就算只有你,也要活得好一点
혹시나 혹시나 그대도 한번
或许再或许,你也有一次
살다가 살다가 적어도 한번
活着活着,至少有一次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偶尔想到我,心会发凉
혹시나 살다가 적어도 한번쯤은
也许我活着总会有一天
扩展资料:
《还有一个》是韩国SBS水木剧《那年冬天风在吹》的OST之一,由该剧的OST制作人Kang Ta(安七炫)作词作曲,少女时代成员金泰妍演唱。
2013 金泰妍凭借歌曲 《还有一个》获得Melon(ost部门)3月月冠,是继白智英后韩国公认的新一代OST女王。
本文到此结束,希望对大家有所帮助。